기업대출 연체액 사상 첫 10조원 돌파, 은퇴자가 읽는 '빚의 경고' 4가지
국내 은행권의 기업대출 연체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매일경제가 10월 11일 단독 보도했습니다. 올해 2분기 기준 은행권 기업대출 연체액은 10조1,000억원. 빚의 규모보다 '못 갚는 돈'이 늘어나는 속도가 훨씬 가파르다는 경고입니다. 은퇴자의 노후 자금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4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빚은 30% 늘었는데, 못 갚는 돈은 3.5배 늘었다 2021년 말 1,071조1,000억원이던 은행권 기업대출 잔액은 올해 2분기 1,400조5,000억원으로 30.7%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연체액은 2조9,000억원에서 10조1,000억원으로 248.3%, 약 3.5배 급증했습니다(매일경제, 10..
2026. 10. 12.
나스닥 27,193.34 마감·국채금리 5.286%, 은퇴 투자자가 점검하는 미국 변수 4가지
현지시간 10월 8일 미국 증시가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7,193.34(-1.25%)로 약세를 보인 반면, 다우는 51,231.64(+0.10%)로 소폭 올랐습니다 (10월 8일 미국 정규장 마감 기준, 싱글리스트·이데일리 보도). 은퇴자의 노후 자금도 미국 변수와 연결돼 있습니다. 연금·펀드의 해외 비중, 달러 자산, 금리가 모두 여기서 갈립니다. 오늘은 마감 확정 수치만으로, 기준 시점을 명시해 정리했습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미국 3대 지수 마감 정리 다우 51,231.64 (+51.77p, +0.10%), S&P 500 7,765.36 (-36.41p, -0.47%), 나스닥 27,193.34 (-345.35p, -1.25%)로 마감했습니다 (10월 8..
2026. 10. 9.
한글날 휴장, 코스피 6,625.93 마감… 월요일 개장 전 은퇴 투자자가 확인하는 4가지
오늘(10월 9일)은 한글날로 한국거래소가 휴장합니다 (위키트리 10월 5일·아주경제 10월 7일 보도). 시장이 쉬는 날이지만, 어제(10월 8일) 마감 수치는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휴장일의 원칙은 "서두르지 않고 점검하는 것"입니다. 어제 코스피는 6,625.93으로 마감했습니다. 전일 대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수치입니다 (10월 8일 정규장 마감 기준, MBN·이투데이·아시아경제·IT조선·재경일보·비즈워치 6개 매체 보도). 이 글의 모든 수치는 마감 확정 수치이며, 기준 시점을 명시했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어제 시장, 숫자로 정리 코스피 6,625.93 (-177.97p, -2.62%), 코스닥 892.27 (-6.16p, -0.69%)로..
2026. 10. 9.